☆ 박촌님의 "취중발검"
"하늘에 술 신선(酒仙)이 있고
땅에 술 연못(酒池)이 있다.
위서우가 취생몽사(醉生夢死)를 마시노라.
곧 있으면 죽어서 주선(酒仙)이 되겠네"
-본문에서-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45
☆ 가도님의 "호부견자"
우리 아버지는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이다.
그래서일까 분명 내 기준으로는 이 정도면 충분한데도
사람들은 더 나은 것을 원했다.
그리고 끊임없이 아버지와 나를 비교했다.
결국 난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보이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호부견자(虎父犬子)라는 말이
내 뒤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본문에서-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06
♡아직 분량들은 적지만 뒷 내용이 기대되는 글들이네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