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은 명감독이었지만
선수생활은 그닥그랬었죠 ..
하지만 젊은 나이로 회귀되었고
다양한경험과 감독 경험이 있고
몸은 젋어서 엄청 잘나가는 선수로 성장합니다.
그러다 파벌과 혈연 지연을 따지는 국대에 회의를 느끼던 도중
하나뿐인 어머니의 사망소식에 심음을 전패하다
돌연 러시아 구적을 취득하고 러시아 국대로 편승합니다 .
여기까지보다 못봤는데 이작품 제목이 뭐였나요 ??
요즘 빅토르안 이야기가 장안의화제라서
급 이 축구이야기 결말이 궁금하네요 ~~
다른축구 소설도 많이 추천해주세요 .
야구는 꽤나 되던데 축구는 거의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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