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장이지만 판타지는 아닌, 김태신 님의 '저의 취미는 말할 수 없습니다.'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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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취미에 놀라울 따름...
시즈군, 가면소녀.
굳이 판타지는 아니지만 흰콩님의 바람과 별무리고 선장이 여자지요 ㅎㅎㅎㅎ
아해의 장 추천드려요.
Ts나 여주물은 조x라 쪽이 많더군요
문피아라면 기사 에델레드 추천합니다
그리고보니 다른인생순응기가 삭제되었는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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