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번에서 탈락ㅋ 하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건 4번이군요. 전 비평에 목말라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김백호 님의 '불멸의 시대' 추천합니다. 성장물이고 판은 좀 나중에 커집니다. 처절한 문장이 일품입니다.
용천수 님의 '생명의 네크로맨서'는 이계인의 현대환생물인데 경영적인 요소가 좀 들어가있네요.
자추염!
제 글만큼이나 매정하신 분이군요. 제목도 안 적어주시다니ㅠㅠ
댓글 달고 보니 청청루님이시네.ㅋㅋㅋ
많이 보던 닉이라 누군가 했더니.... 빨리 다음 편 부탁드려요.
4번에서 탈락.
서재 가보니 글이 없으시네요. 자추 아니면 맞춤법 외엔 상관 없는데..
정신적인 성장물이긴 한데 3번에서 잘리네요
윽, 조금 미달인 정도면 선작하거나 할텐데.. .ㅠ 3ㅠ
저도 4번에서 탈락이네요.
댓글 비평은 솔직히 안 좋은 작용이 많으니까요. 게다가 전문적이지도 않고요. 4번은 매우 어려운 조건이죠.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