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들 추천합니다.
추리소설의 전성기 시절에 활동한 작가로 지금도 아가사의 소설은 명작으로 불리고 있으며, 지금 읽어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전개와 인물의 묘사가 상당히 좋은 작가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나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의 소설은 지금 읽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명작이라 칭할만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시드니 셀던의 작품들도 하나같이 수작들이죠.
개인적으로 [게임의 여왕]으로 시드니 셀던의 소설을 처음 접했었는데, 이 소설 하나로 그의 팬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두 작가의 작품은 하나도 빼놓을 것이 없는 수작이라 감히 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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