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스무살 먹고 날개가...이름이 길어서 다안나오네요. 그냥 약간의 판타지가 섞인 일반소설인데요. 라이트르노벨이라고는 하는데 전혀 그런분위기가 없...의미심장한게 쟈밌습니다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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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종류... 부여섭. 개벽. 큰 칼 짚고 일어서서. 모두 어느정도는 팬층?이 확보된 수준이지만, 그렇게 인기가 많은건 아니죠. 모두 괜찮습니다.
명작입니다만, 시간이 흘러 독자분들에게 조금씩 잊혀지고 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문백경작가님의 '인어는가을에죽다'라던가, '인어는가을에죽다'라던가...흠흠.*=ㅅ=*
꿈을 훔치는 도둑, 8층의 신화, 기사 에델레드 완결된 것들입니다.
속새나무의 노래. 대단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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