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타지 소설 제목 찾아요~

내용은 농민아님 노예였는데 기사랑 같이 가다가 기사가 죽고 기사행세하면서 무림에서 산 전생이 조금생각나서 그걸로 점점강해지고 고렙법사랑 친한친구가 되고 소드마스터가있는 단체의 장으로 점점 영역을 널펴가는내용

[테르제]

고렙 법사와 파티를 짯군요...

[모흐]

아! 알겠다.

먼치킨 소설이군요.

[흰여우]

노예 아닌가유 ㅡ 3ㅡ .

[비천애]

농노의 후예인가 아들인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빈센트가 주인공이었던.. 하지만 4권에서 현재 연중상태며
작가님이 군 제대후에 은자림에서 연재를 재개중
다시 연중상태라 알고 있어요

[차크라]

농노의 아들이네요 4권까지만 나와있고 현재 연중상태...

[앙그라]

결론은 고렙법사친구 -.- 소드맛스타들의 짱

드래곤의 친구 라는예기군....알고싶지않다 ㅜㅜ

[본짱]

앙그라님 잘모르면서 그렇게 말하지마세요 드래곤 나온거 못봤습니다. 소드마스터도 지금까지 서너명 밖에 안나왔구요 깽판도 없습니다. 농노의 아들은 꾀나 좋은 작품입니다. 그저 칼몇번 휘두르고 소드마스터가 되지도 않았고 노력하는 출세지향적 인간을 그려낸 작품이죠 때론 출세를 위해 잔인해지기도 하고 하는 인간적 글이라고 생각되는 글이죠. ------->근데 왜 요즘글안쓰는지...에잉

[제갈추]

'꽤나' 겠죠.

[FAD]

앙그라님 농노의 아들은 그 소드마스터 깽판물이 범람하는 시기의 글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한 개념작 이였습니다. 작가님이 군대가서 연중됐다가 제대 한 후 출판사가 없어져서 책을 못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아라에 후편 조금 연재되었다가 지금 연중됐죠.

[본짱]

아 이런 오타를.....-.-:; 제갈추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