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세계에서 판타지 세계로 차원 이동 하는 것 중에...
개념 탑재된 작품 추천 바랍니다.
먼치킨은 안따집니다...
개연성이 가장 중요하구요...
다만 소드 맛스타가 남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릴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세계에서 판타지 세계로 차원 이동 하는 것 중에...
개념 탑재된 작품 추천 바랍니다.
먼치킨은 안따집니다...
개연성이 가장 중요하구요...
다만 소드 맛스타가 남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릴게요~
시느현님에 대한 맛탕님의 코멘트도 약간 과한김이 있긴 합니다만... 일단 글을 쓴 제가 시느현님의 말이 굉장히 뭐랄까 불쾌하다고 할까요? 시느현님 말씀 대로라면... 반지의 제왕과 함께 서양 판타지를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니아 연대기와 일본에서 팔백만부가 넘게 팔리며 초 베스트 셀러가 된 십이국기 같은 작품(모두 이계 진입합니다. 차원이동이죠.)은 개연성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거기에다가 그런 작품을 찾으려면 저보고 직접 쓰라고 ... 그런 대목까지 있으니 진짜 불쾌하네요. 맛탕님의 코멘트에 대해서 화내실 거면... 그전에 시느현님께서 저에게 쓰신 댓글또한 뭔가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주셔야 하는게 아닌지...-_-
제글 본문에 어디에, 킬링타임용 소설을 보고 싶다는 글이 있습니까? -_-제글 어디에도 킬링타임용을 추천해달라는 글은 없습니다. 혹시 먼치킨 안따집니다. 이 부분 때문에 킬링타임용 소설 추천해달라고 판단하신 것 같은데요...-_- 먼치킨이라고 무조건 킬링타임용이 되는 겁니까?(이부분에서 재미로 킬링타임용이나 찾는 그런 허접 독자로 비하...굉장히 불쾌함...-_-)거기에다가 개연성 있는 그런글 찾으려면 써보라고 하시는 것 또한 굉장히 불쾌하네요. 그런 필력이 있으면 열심히 글쓰고 잇겟지.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며 독자가 되어 잇겠습니까? 시느현님은 굉장히 글을 잘쓰시나 부네요. 저는 그런 필력이 없어서. 독자의 입장 밖에 되지 못하겠습니다.
시느현님 말이 좀 어폐가 있군요...
톨스토이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실제로 글 써보라 그러면 과연 즉석에서 제대로 글 쓸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그것도 수작이라고 할만한 작품을요.
자신이 작가가 아닌한 창작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시느현님도 그런 부류중에 한명 아니신가요?
그리고 이계이동을 주로 한 작품중에 타임킬링물이 아니라 진짜 소장용으로 쓸만한 소설도 있습니다. 다 싸잡아서 타임킬링용이라고 비하하지 마세요. 그리고 나니아나 십이국기, 반지의 제왕은 그 나라 사람의 필체에 맞는 글이고 톡특함과 출판사의 기호가 맞물려져서 대작이 된거지 필력만 따지만 우리나라 작가분들중에도 대등하거나 그 이상인 분들 몇분 있습니다. 그리고 차원이동물을 하나의 부류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판타지라는 장르에서 한 지류로 생각하셔야 할 듯 싶군요. 강승환 작가님의 예를 들더라도 전형적 판타지, 환생판타지, 무협, 차원이동물, 이렇게 다양하게 함에도 불구하고 개개의 필력이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까?
그리고... 댓글중에 한국 판타지 중에 나니아 연대기나 십이국기를 능가하는 작품... 말씀 하신대로 확실히 찾아 보기힘듭니다. 그런데 그거야 시느현님께서 처음 다신 댓글, "차원이동에서 개연성을 찾다니... 그냥 써보시길..." 이 부분에 대한 답변 차원에서 쓴겁니다. 그 소설들에 필적한 작품을 추천해달라는 의도가 아닙니다. 대충 제가 생각하기에 시느현님은 이고깽류의 그런 어이없는 판타지 퓨전물을 굉장히 싫어 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글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차원 이동물이 모두 쓰레기이며 킬링타임용소설은 아닙니다. 최근 꽤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열왕대전기도 있고, 더스틴 다크도 초반부 박에 보지 못했지만 나름 이야기를 억지로 끌고 가는게 아닌 차분히 개연성있게 잘 풀어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모르고 지나간 이런 차원 이동물이 잇는지 추천을 부탁했을 뿐입니다. "차원이동에서 개연성을 찾다니... 그냥 직접써보세요." 이런 냉소적인 어투로 비웃음 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쓰면서도 어폐가 있다는거 좀 느꼈지만 많은사람이 보셨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 뒀어요. 네 제말에 좀 문제가 있습니다. 인정해요. 댓글 하나에 욱해서 험한말한 제 실수입니다.
우리나라 '작가'들 중에서 그런분들 계신거 저도 알지만 한국판타지 시장에 이계진입물이 난무하는곳에 무려 "작가"호칭을 받고 "작품"딱지 붙고 나오는 물건들이 많고 실제로 문피아에도 좀 있던데 그런거 추천해 달라는게 좀 어폐가 있어서 그랬습니다. 흔하게 나오는 '누구누구작가의 작품' 많죠? 껍데기는 참 이쁘고 좋은데 속은 어떤가요? 껍데기 정도의 수준 인가요?이런 물건에도 필력이 존재합니까?
흔히 말하죠 '시류를 탄다' 지금 판타지시장의 시류는 어떤가요? 이계진입해서 주인공 잘먹고 잘사는거. 제가본건 대다수가 이래요. 즉 획일화된 플롯에 희곡같이 대사만 줄줄줄줄. 필력이 존재합니까?
중견작가 비교한게 아닙니다. 판타지시장의 우후죽순식으로 나오는 대부분의 글쓴이들 말한겁니다. 그 부분 오해하신거 같아 수정하고 싶네요;
-우리나라 '작가'들 중에서 그런분들 계신거 저도 알지만 한국판타지 시장에 이계진입물이 난무하는곳에 무려 "작가"호칭을 받고 "작품"딱지 붙고 나오는 물건들이 많고 실제로 문피아에도 좀 있던데 그런거 추천해 달라는게 좀 어폐가 있어서 그랬습니다.-
제가 언제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형편없는 작품 추천해달라고 했습니까? 전 분명 앞에서 댓글 다신 분도 있고 저도 그렇지만 "개념작"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_-
님말씀대로 하면 문피아의 모든 차원 이동 퓨전 판타지 물은 개념작은 못되고 책방에 난무하는 이고깽 뭐 그런거입니까? 댓글에 다신 대로 좀 있다고 해서 그게 다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기 말하고자 하시는 논지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저는 도대체가 모르겠습니다. 차원 이동물 중에 개연성있는 개념장 추천해달라는 글 어디에 어폐가 있으며... 왜 내가 그런 글 찾지 말고 차라리 글을 써버리라는 비웃음 가득한 말투를 들어야 하며... 이제 와서 타임킬링? 킬링타임? 이런 글들의 정의를 들어야 하는 건지...(정확한 뜻이 어떻던 간에 많은 사람들이 킬링타임이라는 글을 댓글에 쓰신대로 한번 보고 그만두는 그런 식으로 해석되며 그다지 좋은 소설이라고 평가받는 말은 아닙니다. 진짜 뜻은 후에 설명하신대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 이런 뜻일지라도 말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킬링타임용 소설 하면 부정적으로 해석하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시느현님께서 말한대로 한국 소설에서 차원 이동에 개연성이 부족한 작품이 대다수일지라도... 그 중에서는 충분히 개연성이 존재하는 작품이 있으며 저는 그런 작품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한 것입니다.
나니아 연대기나 십이국기 같은 대작을 추천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계속 말하지만... 본문 어디에도 킬링타임용 소설 찾는 다는 말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게 부정적으로 해석되는 말이든 아니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신없이 시간 가는줄도 모르는 그런 말이든 간에요. 왜 제가 자꾸 킬링타임용 소설 추천해달라고 햇다는 투로 해석하시는 겁니까? 시느현님께서 한국 판타지 소설의 차원 이동물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것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저 평범히 글을 읽는 독자에게 "그저 차라리 글을 써버리라는" 냉소를 날리실 정도로 님께서 대단하신 겁니까?
지금까지 님께서 다신 댓글과 처음의 댓글을 생각해 보면... 그져 "고급 글을 읽는 사람이 저급글을 읽는 사람에게 냉소의 비웃음을 날리는 걸"로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중간 부분에 자신의 말에 잘못 된 부분이 있었다고 그걸 인정하셨는데, 그걸로 끝내시지.
왜 개연성 있는 차원이동물을 찾는 다는 제 본문이 어폐가 있다고 말씀하시고(누차 말하지만 한국판타지에도 개연성이 있는 차원 이동 판타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문피아에서도요.), 자꾸 제가 킬링타임용 글을 추천해달라고 했다고 말을 호도 하시는 겁니까?
님께서 지금까지 다신 댓글을 종합해 보면 차원 이동물 한국 판타지 소설에 대한 울분을 저같은 평범한 독자에게 비웃음 가득한 냉소로 돌리시는 것 밖에 되질 않습니다.
끝까지 사과를 안하시는 군요... 그냥 자신의 잘못을 아셧다면 사과를 하시면 될것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끝까지 제 글에 어폐가 있다고 하시고... (그것도 제가 한적도 없는 말을 근거로 잡아 말을 호도하면서...제가 언제 어이없는 이고깽 같은 한국형 판타지 추천해달라고 했으며 킬링타임용이라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그렇게까지 자신의 논리가 옳다고 자랑하고 다니시고 싶으신 겁니까? 시느현님의 댓글들을 보면 어느정도 소설에 대한 지식도 많으시고 또 여러 생각이 있으신 것 같은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하지도 않은 말을 잘못 해석하고 또 거기에다가 비웃는 듯한 말투를 쓰시는 것은 몇번을 생각해봐도 좋지 않습니다. 저도 이쯤해서 그만 두겠습니다. 중간에 자신의 잘못을 아셧다면 그걸로 끝내셧다면 좋았을 것을 그 이후에 제 본문에 어폐가 있다고 하셔서 저도 열이 받아서 유치한 짓거리를 계속 하고 있네요.
시느현님께서 좀 융통성을 발휘해주셨으면 하는군요
첫사랑진행님은 단지 차원이동물 개념작을 추천해 달라는 것이었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군요
제가 봤을 때 시느현님은 말도 안되는 차원이동물을 써놓고
작가님이라는 칭호와 작품이라는 칭호를 받는데 있어서
불쾌한 점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것은 시느현님의 개인 불만 또는
감상란에 특정 작품을 비난 아닌 비평으로 남겨주시면 되는 겁니다
시느현님이 굳이 첫사랑진행님의 추천글에 오셔서
처음부터 난 이게 불만이니 추천해줄 것 없다 식으로 댓글을 남기시면
누가 좋은 말이 나갈 수 있을까요?
댓글을 달기 전에 미리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첫 댓글을 분명한 시느현님의 잘못입니다
아래 해명을 하셨다해도 해명하기 전에 다른 분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그 댓글을 썼는지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차원이동물 중에서도 열왕대전기와 같은 수작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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