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만만하게 보이셨군여 ㅡㅡ
아님 뜨네기 손님이란 인상을 주셨던지...
아직도 출간중인 소설을 구하기 힘들다는 건 구해주기 싫다 혹은 구해봤자 손님들이 보지 않는 책이다라는 말입니다...
가까운 지인들의 폰을 빌리셔서 그 책방 전화를 거세요
"반 있나요??"
"어느 출판사에 나온 게임소설 반있나요?"
"반도 없어요?"
일주일 단위 딱 3번만 하세요
간혹 직접 방문 잊지마세요.
구하기 힘들다는 책 1부까지 찾아서 옵니다.
제가 "프레어 백작" 그렇게 책방에 깔았습니다.
"프레어" 2부 격인 그책 들어오고 나름 인기라 저의 사소한 ㅡㅡ? 플레이는 책방 주인의 반가움으로 표시됩니다.
요즘은 어떤 책 재미난거 없나요? 하고 물어보는 듯한 눈빛에
부담감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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