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부 다 만족하실런지 모르겠지만,안형찬님의 <역설> 추천요
내용은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작가님에 말그대로 매일 같은 날이 반복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제 그상황...또 그 상황
그러다 어느순간 주인공이 그 족쇄를깨고 나와서 강호에 뛰어드는데..
아직까지는 주인공이 무공을 익힌것을 알리지 않슴니다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분량도 꽤대고 단지,히로인인 마누라(결혼함)가 무공을 익히지는 않았슴니다 그러면서도 강호여협들의 방심을 뒤흔들어 놓지요
하지만 눈하번 깜빡이지 않는 일편단심 민들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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