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인칭소설인데 참신성도 나름대로 들어나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극찬을 할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소장가치는...흠.. 딱히 없는것 같은데;; 제 주관일뿐입니다. 어쨌든 초반부는 정말 재밌습니다 ^_^ 후반부도 나름 말끔하게 끝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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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죠. 별 10개 중에, 7, 6개는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물론 그 이상도. ...쩝, 제 취향에 맞아서 그런 걸지는 모르지만.
3권까지는 빌려보시고 결정하시길바랍니다.
7점이요.
제 주관적인생각으로 한 6점이나 7점...저도 윗분들과같네요;; 딱히 뒤로갈수록 재미가 떨어지는것은아니나 초반부에비해 약하다고해야하나...
저는 5점정도 초반부라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데 후반부엔 초반과 다른 그러니까 여타소설과 결말이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5점!
SKT 작가님의 글이 아닌지?? 재미있을 것 같음 ㅋ
...라이어 작가분 성함은 '김문태'이고, SKT 작가분 성함은 '김철곤'입니다. 일단 라이어 자체는 소장 가치가 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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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빌려보고 구매하고 싶으나......책방에 있지를 않다는..;;;
재미있어요. 특히 초반부... 주인공이 참 기발하다고 해야 하나... 상황이 절묘하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후반부부턴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이상해져서. 음. 7점. 정도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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