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역사소설 제목을 잊어버렸습니다

에..

제가 기억하기로는 군사를 포함한 민간인이 배를 타고 갔던 중에 어떻게 되서 흥선대원권이 집권하기 직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흥선대원군은 궁내에서 발발한 쟁투..라고 해야 할까요? 거기서 죽게되고, 대장격인 사람이 섭정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게 맞을 겁니다.

아리까리 해서.. 'ㅅ';

이거 제목 좀 알려주세요 ^_^

P.s 그리고 쓴 김에 한 마디 덧붙이자면 삼D 오늘 밤 쯤에 올라갈 겁니다. 'ㅅ'

[김효직]

아..........이런뭐였지... 밑에 분이 알려드릴 겁니다.

[데코몽쉘]

대한제국기였을겁니다 아마도;;(정확한 제목들은 밑에분들이 알려드릴겁니다)

[이카로오스]

아마 케빈님의 대한제국기 일겁니다. 완결된 걸로 기억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녹슨칼]

대한제국기 맞습니다. 완결됐습니다.

[겨울낚시]

아마도 찾는 작품이
대한제국기(大韓帝國記)
글쓴이: yskevin
흥선이 죽는것까지는 맞는것 같은데....

완결 된것으로 압니다.

[리필인생]

찾는 작품이 대한제국기로 전 8권 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