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러니까, 프롤로그쯤에서 무슨 몸 안에 다섯가지 태양이라던가? 무슨 잉카쪽의 태양신 아티팩트랑 마교의 성화 비슷한 거랑 등등의 것을 몸에 지닌 마선인지 반선인지.. 의 주인공의 미래모습을 보여주고요,
몸이 무척 뜨거운 특별한 체질인데 어쩌다가 요괴 대마왕의 아내가 깃든 물건의 주인이 되서 대마왕이 그 물건의 주인이 되버린 주인공을 죽이진 못하고 혼자서 자살? 비슷하게 죽여버리게 제자로 삼아서 화기를 키우는 신공들을 가르쳐 주고요, 혼자서 수련하면서 대지와 바람의 정령?들을 무지막지하게 많이 부릴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 기억나네요.
이것은 대체 무슨 소설이었습니까... 아시는 분은 제발 답변을 부탁.. 으윽..
추신: 무슨 신선 비슷한 제목이었던것 같은 위의 소설 말고도, 현대세계에서의 주인공이 남궁세가의 비리비리한 대공자의 몸으로 들어가서 평범하고 편하게 튀지않겠다고 결심하면서 사는게 엄청 비범하게 보이면서 결국 고생하게 되는 글의 제목은 또 뭐였지요? 이건 최근에 보았던것 같은데. (남궁세가의 소가주나 남궁세가 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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