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정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제 작품이 딱 맞군요. 뒷골목의 세계에서 자란 고아, 무겁습니다. 어둡지요. 탁합니다. 거기다 팔이 하나 없다는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련이지요. 제 작품의 특징은 - 시련을 겪었다, 성장해야지? 랍니다. 네, 제 작품이 모두 다 그렇습니다. 량이 적습니다. 량이 찰때까지 기다려주십시오. 외팔검객 _풍류성(風流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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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현님의 사비록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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