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이 잘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됀 책입니다
기억나는 줄거리는
이계물입니다
주인공이 깨어났을때 황제로 깨어납니다
그 제국은 대륙에서 유일한 제국으로서 대륙의 70%의 국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주변국들은 제국의 눈치을 보아야 할 정도이고
어떤 국가간의 분쟁의 해결을 제국이 할정도로
그 대륙에서의 제국의 힘은 막강합니다
그런데 제국의 문제는
제국내의 무관과 문관의 대우가 너무차이가 납니다
실제 역사인 고려의 무신정변시절과 흡사합니다
오랜 제국의 역사속에서 대륙의 유일항 제국으로서 타국의 침략이나
제국에 반 하는 행동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오래하다보니
군사력보다는 외교력과 무 보다는 문을 더 우대함으로써
나중에는 문관이 무관을 업수이 여길정도로 문과 무의 차별이 심합니다
그리고 제국에는 4개의 가문(4개의 가문이 전부 공작가문인지는 모르겟습니다)이 제국의 국정을 장악하다싶이 운영해옵니다
제국의 역사와 이 4개의 가문의 역사가 같을정도로
그런데 제국에는 반란이나 쿠데타가 없습니다
제국에는 수호신 비슷한 "주작"이 있는데 이 주작과 4개의 가문의 수장들간에는 언약이 있습니다
그건 4개의 가문의 수장이 제국의 황실에 반하는 행동이나 생각을 가지면 목숨을 뺏어갑니다
그래서 제국에는 반란이나 쿠데타가 없습니다
죽은 황제에게 황비가 있는데 죽은 황제와는 사이가 안좋고
비공식적으로 애인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주인공이 황제의 몸으로 깨어나면서
황비와 사랑을 하게되고 비공식 애인에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읽었었는데
긴 작문이지만 실지 내용은 얼마 없는거 같네요
이 책의 제목을 찾습니다
추가.
주작과 제국의 창시자간에는 뭔가 약속이 있엇습니다
책 내용중에 주작의 독백에서
제국의 창시자와 주작간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주작 자신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다면서......
어던 약속이 있엇던걸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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