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려고 자리에 누운 순간 떠오른 작품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랍스터대감님의 드레곤 매니악스였답니다.
한참을 재미나게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버려더군요.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잠을 자려고 자리에 누운 순간 떠오른 작품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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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재미나게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버려더군요.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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