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학년//... 매일 판타지에 빠져 살 땐 언어 점수 좋더니만
고 3대고 판타지를 끈으니 두어달 지나니 언어 점수 뚝뚝 떠러지더군요.,.ㅠㅜ...
그래서 이번 방학에 언어 점수를 올려 볼까 합니다 ㅋㅋ
애니 바람의 성흔이나 흑의 계약자 같은 현대물이나
주인공이 전략가인 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다른 거 재밋는거 있다면 그것도 좀.... 왠만한거 안가리고
단 BL물은 진짜 사양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2 학년//... 매일 판타지에 빠져 살 땐 언어 점수 좋더니만
고 3대고 판타지를 끈으니 두어달 지나니 언어 점수 뚝뚝 떠러지더군요.,.ㅠㅜ...
그래서 이번 방학에 언어 점수를 올려 볼까 합니다 ㅋㅋ
애니 바람의 성흔이나 흑의 계약자 같은 현대물이나
주인공이 전략가인 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다른 거 재밋는거 있다면 그것도 좀.... 왠만한거 안가리고
단 BL물은 진짜 사양입니다....
무협, 판타지, 에세이 가리지 마시고 1권을 30분에 읽을 수 있을 때까지 파보세요. 그럼 언어영역 상위 5%보장합니다.ㅋㅋㅋ
제가 00년에 대학에 들어갔으니깐 99년에 수능을 봤는데 그때 언어영역이 모든 사람의 예상을 뒤엎고 매우 어렵게 나왔지요. 그래서 전교에서 상위 클래스인 학생들 대부분이 100점을 못넘었어요. 쉽게 나올꺼라 생각하고 공부를 덜 한것이지요. 저는 그때(데로드엔데블랑과 묵향이 처음 나왔었지요) 책방 3군데를 다 털었어요. 판타지, 무협지, 만화책 안가리고 다 봤구요, 학교 도서관에서 에세이들도 거짐 다 읽었어요. 결과요? ㅋㅋㅋ 방송보면서 채점한 결과 108.5 점이 나왔구요, 나중에 결과나오니깐 107점 정도 나오더라고요, 제가 수능볼 때는 400만점이어서 제2외국어의 압박도 없었으니.ㅋㅋㅋ 언어영역 점수가 높게 나와서 변환점수가 거의 20점 올라가더군요,(변환점수 353점) 근데 대학교에서는 원점수로 평가를 했다는....OTL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