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주인공이 시작하는곳은 소림사고요.. 아마 .. 주인공이.. 무술을 배울수 없는 신분이었는지... 혼자서 무술을 익혀서 강해진다는 이야긴데.. 주인공의 주무공은 봉술이고요 혼자서 다양한 봉술을 만들고 해서 먼치킨의 길을 달려가던 소설... 이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참 주인공은 소림 속가 같은게 아니라.. 정식 중이였던듯..

[夜露]

출판된건가요?
엥간한건 거진 다 봤다고 자부하는디...
도통 감이 안오네요...ㅜㅜ
폐관수련을 해야 될라나...ㅋㅋ

[[탈퇴계정]]

저도 앵간한 내공을 자랑하는데 감도 안오는군요 ㅋ

[하이레딘]

혹시 신승은 아닌가요 ㅎㅎ

[암흑거성]

저도 엔간한 봉술서적은 섭렵했다고 자신하는데 감이 안오는군요...

[둔저]

소림에 봉술이라....
혹시 <봉술천하>?

[둔저]

저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뒷표지에 소림 어쩌구 저쩌구라고 적혔던 걸로 기억합니다.

[3소용녀]

도무지...알수가없네요 큭 ...

[단우운]

신승인가;;;
범어 해석하는 일을 하던;;; 그거 같은데요

[쿠사리]

아.. 봉술천하 이거 였네요.. 감사합니다... 전 먼치킨이라도 주인공이 강해지는 부분이 나오는걸 좋아해가지구.. ㅋ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김태현]

역시 둔저공+_+ 올만에 뵈요 ㅎㅎ

[映魂鏡]

뛰어난 내공을 지닌 고수님들이 지천에 분포해 계시는군요;;

[하핫으킥]

그런데 왜 제목이 뻔하다는 생각이들지;;

[[Deep]]

겉표지에서 얼굴 찡그리고 읽다 울컥해 집어던진 '봉술천하' 일 가능성 농후....닥치고 먼치킨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