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희망을 위한 찬가라는 소설을 보고 있는데요.
이제 5편정도 읽었네요
그런데 거기에서 댓글을 보고나서 질문드립니다.
카이첼님이 론앤 프론티어의 작가님이신가요?
아뇨 이드레브,서브라임,남아버아,이계인 등등을 쓰셨어요 학원물 하나 까묵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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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학원!!
아하 감사합니다. 그럼 댓글은 그냥 분위기가 론앤프론티어와 비슷하다는 뜻이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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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앤프론티어 라니안에서 결국 연중에서 끝났나요?
완결까지 출판된걸로 아는데요,,
희망을 위한 찬가 잼있지요. 한번 읽고 다시금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단 차근차근 정독해야... 철학적인 부분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더군요. 그에따른 심리묘사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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