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밑에 찾는 글을 적었지만 설명이 미흡했던 것 같아
다시 적어봅니다!
제가 읽은건 고무림이었고 약 반년에서 일년전에 집필되기
시작했다고 기억합니다.
처음에 주인공이 어느 동굴에 잡혀들어와서 여러 애들과
파벌을 형성했는데요. 주인공 파벌은 조금 지적인 한명과
그리고 여자한명 애꾸눈에 조금 미치광이 스타일 한명
(애꾸눈이었는지는 긴가민가하네요)
그리고 주인공 한명!
그리고 이름은 없고 각각을 1,2,3 번호를 붙여 불렀습니다.
아마 주인공 맴버들이 제로와 한자리숫자 십번대의 숫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제로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애들을 독하게 키우려고 했는지
어두운 방에 친구들을 너어놓고 이긴자만이 나오게 합니다.
주인공도 열심히 싸우는데 상대는 일부러 져주게 됩니다.
주인공이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임을 알게되기때문이지요.
특별한 징표로...
그리고 나와서 자신들을 모은 악당을 보고 복수하겠다고하지만
그 사람은 언제든지 복수하라면서 풀어줍니다.
그리고 필요할때 살수행에 부르겠다고 합니다.
그 이후 주인공팀원들은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서
그 악당을 없애는데요.
이게 고작 30편이내에 다 쓰여졌던걸로 기억하구요
권수로 따지면 1~2권이죠.
그 이후는 못봐서 모르는데 갑자기 기억나서 보고싶네요
그 괴팍한 사람은 복수하다가 눈을 잃고마는데
어디선가 들고온 검을 들고 앞을 보게 됩니다.
그검이 무슨 마검인가 그렇구요.
쓰다보니 더욱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꼭 리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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