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득도하셨군요. -_-; 애도를.. 개념작. 요즘 찾기가 힘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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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의 먼치킨 개념 소설은 휘긴경의 창세 종결자 발틴사가 입니다. 여기서 주인공 떨어지는 운석을 주먹 한방으로 막아내지만 개념 없다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작품입니다. 여기서 마지막 보스 영룡왕 발라티아는 파괴의 화신이라 우주 부수는건 일도 아니죠 먼치킨도 쓰는 사람 나름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들어주는 글입니다.
희망을위한찬가 개념이 있다못해 보는 사람이 나는 무식한걸지도 몰라라는 자학증상을 일으키게 만드는 소설!(추천인건가-_-)
바람의 인도자 <--- 재밌어요. 아 절대 제가 쓴거 아니예요. 우연히 저의 닉네임과 유사할뿐입니다. ^^;
인큐버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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