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연재된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음, 주인공은 게으름- 뭐, 그런 신인데요. 뭐 그런 신이다 보니 사람들에게 인기도 없고(그 자신 성격조차 게으릅니다) 신전은 언제나 비어있습니다. 가끔 찾아오는 사람은 다른 신전의 길을 묻는다거나 하기 위해 올 뿐이죠.
처음 여주인공(-?)은 이 주인공 신의 음모로 인해 그의 신관이 됩니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에, 1인칭이었는지 3인칭이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주인공의 그런 행동이 활발하게(?) 표현 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부탁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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