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반지의 제왕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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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 명승지 탐방 퀘스트가 떠오르네요.ㅋ
"이것이 판타지 속의 여행이구나" 완결 출판작으로 '카디스'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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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워프님의 벽돌의 마법사 추천 드립니다 ~
굴러라여행자, 마법사의 보석,정도 추천해요^^:;
외국 소설도 괜찮으시다면 스티븐 킹의 '부적 (the Talisman)' 추천해 드립니다.
세월의 돌 보세요.
대부분의 판타지나 무협이 그런 이유는.. 작가가 그 세계를 전체적으로 구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과 주요 스토리에 대한 것만 생각하지요. 사실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어느 정도라도 그려지게 하려면 사소한 부분까지 고려를 해야 할 텐데.. 그럴 만한 역량이 되는 작가가 거의 없으니까..
성검전설 재밌습니다 ㅎㅎ
림파님의 필드 오브 뷰 추천합니다. 딱 원하시는 그런 내용이네요.
이그니시스님의 '이계생존귀환계획' 구하긴 어렵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
급 생각난 퓨쳐워커....도 하나의 여행이 줄거리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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