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부터 말하자면 20년을 훌쩍 뛰어넘는 무협계의 골수팬입니다.
그동안 여러(?)무협을보면서 산전 수전 다 겪은 강호인입지요.
세월이 흐르다보니 보는 눈이 높아졌고 주위 친구작가(?)의 작품에 비수를 꼽을 정도의 공력을 쌓았다고 자부합니다.
요즘 생업에 소요할 시간이 조금 남습니다. 젊었을때 부지런히 움직인 결과죠ㅎㅎ
저의 칼날서린 비평을 들어줄 작가분 계신가요?
계시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작업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소개부터 말하자면 20년을 훌쩍 뛰어넘는 무협계의 골수팬입니다.
그동안 여러(?)무협을보면서 산전 수전 다 겪은 강호인입지요.
세월이 흐르다보니 보는 눈이 높아졌고 주위 친구작가(?)의 작품에 비수를 꼽을 정도의 공력을 쌓았다고 자부합니다.
요즘 생업에 소요할 시간이 조금 남습니다. 젊었을때 부지런히 움직인 결과죠ㅎㅎ
저의 칼날서린 비평을 들어줄 작가분 계신가요?
계시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작업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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