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야구저서 기분이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더럽다는..
이기분으론 잠이올것같지가않아요
밤새워서 글이나읽게 추천좀해주세요..흑흑..
개연성없는소설만아니면 장르구분 상관없이
아무거나 좋습니다..
개벽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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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은봤어요..
더세컨드는 보셨나요? 프롤의 압박만 참고 넘기시면 오늘밤을 하얗게 지새우실수 있습니다. 양도 무지 빵빵하거든요!ㅜ_ㅜ
이겨서 기분이 좋군요...^^; 베나레스의총사..갑자원스타 추천..
작연란 까리타님의 가디스가드 추천합니다.
나비계곡
밤샘 야참글로 좋은 리멤브랜스 홍보차 왔습니다.^^; (정연란 서식중)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이것저것한번다 들여다볼게요 ㅎㅎ
새벽에 NEW 올라오는 소설들을 읽으심이 어떨까요? 밤 세우는것 정도는....!
초인의길, 마법사의보석, 희망을위한찬가, 하늘과땅의시대,timelesstime 음.... 위에 것들은 스크롤압박&재미를 갖춘 1+1 소장품 +_+
희망을 위한 찬가. (이건 약간 취향이 담겨져있..) 미궁탐험대. 더 세컨드 (이건 프롤로그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야 볼 수 있..) 카펠 마이스터 음악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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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도 모자랄 '비공'님의 '매직 앤 드래곤' 추천합니다. 칸의 장대한 행보를 보다보면 어느새 날이 밝아오는것을 깨달으실겁니다.
'데들리 임팩트'도 있습니다~ 이건 완젼 밤을 새하얗게 지셀수 있어요^^
미궁탐험대가 아니라. 마궁탐험대입니다;; 얼핏 비슷한;;;
정말 비공님의 매직앤드래곤은 재탕만 5번째 중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어요 ㅎㅎ
신권혈창.....좋습니다..
지난 밤에 좋은 글들 읽으시면서 기분은 좀 풀리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보아요~ 힘내세요..토닥토닥......
wicked love 네 저 이거 하루에 3시간씩 일주일 들여서 다봤습니다.
발라리아님 읽는 속도 엄청 빠르신가봐요... 전 wicked love 화장실 가는 시간만 빼고 논스톱으로 읽었는데도 이틀 걸렸어요. 도저히 멈출수가 없어서....그때 정말 피토하는줄 알았답니다. 아 이래서 가끔씩 뉴스에 pc방 돌연사 뉴스가 나오는구나 실감했지 뭡니까....
꼴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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