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소설 제목을 찾아요.
소설의 배경은 현대이고요.
인간외에 새로운 종족이 탄생합니다.
처음에는 한 여성체뿐이었는데. 그녀가 새끼들을 낳아서 종족을 번식시키죠. 그리고 그들의 먹이는 인간입니다.
주인공은 여자와 남자 각각 한명씩의 인간이구요.
그들은 그들의 먹이로 잡혔다가 뽑기운으로 살아납니다.
여자에는 처음에 살았다가 언니랑 표를 바꾸구요 나중에 2사람분 다시 뽑기에서 표를 뽑아살아납니다.
처음 태어났던 괴물은 퀸이라고 불리웠어요.
이 제목을 아신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미있었어요. 아직 연재중인가요? 그리고 현재 어느정도 까지 나갔는지 아시면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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