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소설들을 보다보면 주인공들이 갑옷입고(풀 플레이트매일이라죠....) 무공을 펼칠때가 있는데.... 그때 높이 뛰었다가 사뿐히, 조용히~ 착지한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갑옷을 안입는다면 경신술로 몸의 무게를 줄여서 가능하다고 한다면 갑옷입고 사뿐히 내려앉는 경우는 뭔가요? 갑옷도 경신술이 걸리는거였나요.... 몇 미터에서만 떨어져도 풀플레이트매일 무게만으로 엄청난 소리(?)가 날탠데요.....(갑옷입은 사람은 경신술로 몸무게를 0.1g만들었다고 가정하고...)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확히 어디에 올려야할지 고민하다가 한담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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