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로드앤데블랑을 다보고 난 후에
세월의 돌을 다 독파하고 나니 왠지 기분이 너무 멍해서~
밝고 웃을 수 있는 소설이 보고 싶군요~!!
비커즈같이 주인공이 무척 강하고 잘생기고 멋지거나
선수무적처럼 여자들이 이리저리 달라 붙는다거나~
란츠성의 와룡처럼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재밌게
사랑하는 이야기도 좋아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ps.아무거나 골라보면 된다고 덧글 달지마세요~
여러분이 보셨던걸 추천 받고 싶은거지 아무거나 골라서
보는건 좀;;;;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