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들한테 야구져서 기분이 최악이네요.
9회말 동점까지 쫓아가서는 역전을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설마 임창용 선수가 10회에 입치료(위치로)한테
한방 맞아서 2점차로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이겼다고 왜놈들이 난리칠껄 생각하니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이런 꿀꿀한 상태를 풀 수 있는 소설 추천 바랍니다.
왜놈들한테 뒤통수를 갈기는 소설,
왜놈들의 콧대를 눌러주는 소설,
왜놈들이 우리한테 공한증을 느끼게 만드는 소설,
왜 열도를 침몰시키는 소설들을 바랍니다.
몇일 뒤 연아가 넘사벽을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알코올(C2H5OH)이 필요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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