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있습니다..
문피아 닥눈오(년)정도 했었는데.
요즘들어 수작이라고 불릴 작품들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슬픈 현실인거 같네요. 출판사의 취향에 맞춘 듯한 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다른분들도 저와 같이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가 찾는 정도의 소설은..
요삼 - 에뜨랑제
하지은 - 얼음나무 숲
자건 - 에튀드
임재영 - 살인중독
정도의 몰입감이 있는 것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같이 문피아 내에서도 화재가 됬었던 작품들입니다만..
이와 비슷한 수준의 글들도 문피아 바다의 어딘가에서 분명
자생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찾지 못하고 있을뿐..
고수님들의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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