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님 취향 저랑 비슷하네요. 치한남은 뭔지 모르지만. 임진광님의 신이버린 세계가 취향에 맞으실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클레이모어 폭음열도 아 .. 보기힘든 -_-....
뭐지이건
찬성: 0 | 반대: 0 삭제
오나마스 재미있지요, 소재는 특이한데 생각할게 있어요//
=-= 근데 소설게시판에서 뭐 만화가 어쩌라는.. 치한남은 저도 죤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문제는 분명 21화 완결까지 오나마스공식홈피에 다 나와있지만 일본어를 하나도 못하는 저는 이뭐x... 제발 일본어 하실수 있는거같은데 이거 올린분.. 21화까지 읽어보시고 저한테 대충 20화,21화,번외편 스토리좀 번역해서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좀요 제가 공식홈피에 완결까지 다 나왔다는거 가르쳐줫으니 말입니다?
에... 그러니까 베르제바브나 클레이모어 같은 내용의 소설이 있다면 추천을 받고 싶은거였는데 조금 다르게 해석되나 보네요...
저도 베르제바브 재미있게 보고 있지요. '그런'류의 만화..하니 딱 떠오르는 것이, 베르세르크와 베가본드인데..< 당연히 보셨겠죠? 다른 장르로는,'사채꾼 우시지마', '이키가미' 추천합니다. 사채꾼 우시지마는 읽다보면 인간불신 걸릴 듯한 기분이 들어요.-_-;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