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나서 그런데요. 간략하게 내용만 말씀드리면
주인공이 현대에 과학자인데 어떠한 실험에 의해서 무림시대에
영혼만 오게 되고, 어쩌다 보니 지박령이 됬습니다.
거기서 검정액체에 몸을 담구면 자신이 현세에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느날 꼬꼬마 두명이 연애하는 것을 질투하여 염장을 지르게 되고요. // 생략
어느 날 강시 만드는 인간이 찾아와서 인간으로 만들어주고 남자로도 만들어줬어요. 주인공은 그를 사부로 대하게 됬고 그 인간도 주인공을 제자로 생각했어요. // 생략
주인공은 몸은 강철이며 피는 검고 내력이 끊임없습니다. 제가 2권 마지막 부분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데, 어떤 검기쓰는 할아버지가 무서워서 발에 내력을 쏘아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이요. 이 소설이 여러가지 패러디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혹시 아시면 제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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