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가기전이었는데 몇년 전에 읽은 글인데 생각이 안나서요
대강 기억을 하자만 아우터 갓이니 외계의신이니 하는 설정들이 있는
글이었구요. 주인공이 인간에서 쉐도우 워커인가? 무슨 실험이었었나
하는 경우로 그림자들만 있는 세계에서 쉐도우워커인지 뭔지 하는 생물을
몸속에 흡수했던가 하는 경우로 그림자를 다루는 등력을 얻게 된것 같구요
나중에는 그림자들의 왕이 되는것 같네요. 대체로 이글이 주인공이 하난가 아니고 다른주인공도 있던것 같네요. 전체적이누 흐름은 이어지지만
이런 주인공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고 다른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도 있는것 같네요. 같은 시대 같은 시간의 이야기지만
서로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뤘었던듯. 제가 글을 쓰면서도 기억을 못하고 있네요. 아무튼 아우터플레인? 외계신이니 뭐니하는 설정의글은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너무오래돼서 줄거리나 내용이 기억이 너무 안나네요. 지옥의 5대군주중 하나 어쩌구 하는내용도 있고 대충 신들끼리 그 세계를 지배할려고 서로 영향력을 그세계에 많이 끼칠려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진지한 소설물이었었는데 그 당시에는 제가 어려서 설정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이 있던것 같네요. 두서없이 썼지만혹시라도 이글의 소설 제목은 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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