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샤님의 이카로스의하늘을 재미있게 읽고 계시다면 다른 작품인 빛을 가져오는 자 와 회색 장미도 찾아보세요.
그리고 레드 세인트는... 5장 자작 기적 후반부부터 완전 전율이니 끝까지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도 추천해 봅니다. 본문에 언급하신 작품들 중에 굳이 비교를 하자면 카미노랑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동화 같은 분위기에 약간 로드 무비 같은 느낌도 있지요.
읽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연중중인 페이트노트님의 Hero of the Day
추천해드립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설정도 여타 판타지와는 다른 색다른 감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아마 다읽고나시면 연중인걸 안타까워하게될소설이지요...
아 1부완결 까지 올라와있는상태입니다.
2부가 횡~하니 없죠...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