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사냥꾼(?)이구요.
엄마랑 동생들이랑 같이 삽니다.
어느날 무림인이 와서 어디에 같이 가자고 합니다.
처음엔 가지 않으려고 하지만 가족을 두고 협박을 해서 결국 따라 나섭니다.
여러 사냥꾼들이 모여서 '어느곳'을 가는데
그 도착지가 너무 위험해서 같이 가는 사냥꾼이 한명식 죽어가고
무림인들도 서로 경쟁상대 인데 그 도착지점까지는 협력하면서 갑니다.
....point
결국 주인공은 자신의 몸을 뺏으려는 사람한테 반항하다가
번개의 운으로 도리어 그사람의 내공과 무공을 얻는 기연이 생깁니다~
지금 출판된 것 같은데 제목이 어떤 것이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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