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디테일한 부분도 묘사하면서 너무 지루해지지 않고, 글의 전개도 괜찮은 소설 부탁드립니다.
제가 주목할 것은 이 부분이니 당연히 장르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분위기 역시 마찬가지로 가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성격상 좀비, 호러 같은 계열은 꺼려지네요...
아 그리고 숨겨진 보석도 있으면 함께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문피아에서 공인유명소설같은 건 다 훑어봤고 그 중 취향이 맞지 않는 거 외엔 다 읽어봤습니다.
말 그대로 숨겨진 보석인 거죠.. 자추는 죄송합니다만 삼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