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생존기처럼 이계에 떨어져서 생존하는 소설이나 (기절해서 깨어났는데 미모의 마을소녀가 구해준다든가 말이 통해서 분명 서구적 외모일 이계 사람들이랑 위화감 없이 친해지는 내용 말구요)
푸르비님의 생존처럼 세계가 멸망하거나 멸망 직전이고 이상한 생물체들이 돌아다니는 곳에서 생존하는 소설이나
로빈슨크루소처럼 문명 없는 곳에서 생존하는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위에서 말한 생존... 재난과 괴물이 섞인 현대물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연재중인 것은 감질나서 못보겠고 완결 쪽에서 없을까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