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이 전신의 아바타였나? 아닌데.
무슨 어쩌고 아바타 였던것 같아요. 주인공이 현실에서도 말도 안되는 초굇수고요.
발가락 잘려도 1시간만에 새로 돋아나는 먼치킨 괴물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가상현실게임을 하게 되는데 그곳의 신인 라칸? 맞나? 어쨌든 무슨무슨 아바타 였던것 같아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 제목이 전신의 아바타였나? 아닌데.
무슨 어쩌고 아바타 였던것 같아요. 주인공이 현실에서도 말도 안되는 초굇수고요.
발가락 잘려도 1시간만에 새로 돋아나는 먼치킨 괴물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가상현실게임을 하게 되는데 그곳의 신인 라칸? 맞나? 어쨌든 무슨무슨 아바타 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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