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문피아에서 본 것 같은 기억이 드는데요.
요새 갑자기 생각나서 궁금해지네요.
게임소설이긴 한데 여타소설들과는 다르게
가상현실이 아닌 pc온라인게임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이야기 진행은 가상현실과 별 차이가 없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이건 가물가물해서 확실치가 않네요.
주인공은 남주였던 것 같고
같은 게임을 즐기던 사람중에
여주가 아마 검도관장이던가
그랬던 것 같아요.
주인공이 여주의 뒷모습을 보며 외로워?보인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기억이 남네요.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제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서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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