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랄까..아무 이유없이 동화가 끌리는군요 ;ㅁ;... (주, 주먹은 내리시고.) 전부 다 끌리는 구석이 있다면 일단 전부 조금씩 써보는 건 어떨까요. 쓰기 너무 어렵다면 그건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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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의 순례자나 네번째의 우리들의 이야기. 솔직히 네번째가 심히 궁금하군요.
이럴 때 제가 쓰는 방법은. 일단 덮어놓고 전부 다 써봅니다. 대략 한 10화 분량까지 다 써보시면 대충 쓰고싶은 작품 한작품만 남고 나머진 전부 귀찮아집니다. 그럼 그 작품을 연재하시면 됩니다.
동화가 끌리네요. 2번 주제를 보고 있자니 왜인지 <마법사의 보석>이 떠오르네요. 소소한 일상을 다루면서 판타지스러운 환상이야기. 보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동화가 끌려요. 동화라...뭔가 낭만적일것 같아서..ㅎㅎ ^^
1번째의 단점은 5개로 나누기보다 오히려 묶어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조금 끌리는 소재네요 ㅎㅎ 2번도 역량의 문제시라면 보완하시면 되니까요 ㅎㅎ 그것두 끌리구요 3번은 어디선가 비슷한 내용이 있던 것 같은데 ^^;; 착각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4번도 좋은데요. 제일 구상하기 힘든 내용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저는 두번째 내용이 재밌을 것 같네요~
네번째가 끌리네요
흠... 개인적으로 전부 끌리는데, 난이도가 꽤 있는 소재들 밖에 없네요 ㅎㄷㄷ... 꼭 고르자면, 2번...이나 4번쯤되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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