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퓨전무협 물입니다.
음, 하나는 남해? 해남 쪽에 현대에 살던 주인공이 떨어지게 되는데 타무협 소설에 비해서 무림인들의 실력이 고강한 편은 아님니다. 약간 배가본드 같은 느낌도 나고 처음에는 주인공이 약해서 문주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문주가 되고 무슨 마신? 신마? 라는 사슬낫 같은걸 쓰는 노인과 싸우게 되고 나중가서 그... 어떤 유부녀가 소박? 맞는거 도와주다가 색마소리듣고 음.. 기억이 잘 안나네요 ^^;
다른 하나는 무슨 에고소드? 검 같은게 어떤 소녀를 만납니다. 소녀를 만나고 무슨 주방 식칼용으로 쓰이고 막 그러다가 소녀가 위기에 처하게되는 구해주고 검에서 빠져나와 무능한 어느 문파의 2공자로의 몸으로 들어가고 음; 막 유령문이니 뭐니해서 다른 신검들이 4~5자루가 더있고 주인공은 그검을 막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두서없이 기억나는 건 막 적었는데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 머리 깨질 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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