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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작품은 잘 모르겠지만 두번째 작품은 '관월' 님의 [마창]이 아닌가 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던 글이었는데 3권까지 나오곤 그 후 소식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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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작품은 현민님의 TGP인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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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TGP는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주인공이 스타일이 비슷하긴한데
저 소설은 가상현실 rpg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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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혹시 첫번째소설 손이 다친게아니라 팔이 잘려나간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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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도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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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첫번째 글은 론도 인거 같습니다.

두번째는 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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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도를 재밌게읽은 독자입니다 ㅋ
첫글은 론도가 맞는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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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렸나요? 그것 까진 기억 안나는데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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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은 론도고 두번째글은 관월님의 마창..

마창같은경우는 진짜 무협을 게임으로 제대로 표현햇는데

후속권소식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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