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출판을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2년전쯤에 보던 것인데 사라지고..제목도 까먹었네요.
=================================================
대략 주인공이 게임을 하는데 천마족인가하는 설정이었습니다.
게임에는 천족, 마족, 천마족이 있고, 게임상에서 다른차원의 존재가 소환하여 소원을 들어주면서 경험치를 얻는다라는 컨셉이었습니다.
그리고 불려가는 차원마다 시간 비율이 틀린데 주인공은 36:1가의 비율로 소환되어서 대박이라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불려간 차원계는 게임속의 차원이 아니라 어찌 어찌 해서 진짜 판타지로 끌려갔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새벽과 황혼의 여신을 섬긴다라는 것과 카드를 이용한 스킬을 썼던 것 같습니다.
===================================
단편적인 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혹시 이 책의 제목을 아시는 분~+ㅁ+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