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주인공이 무공을 익힐 수가 없어서 주술을 배워요.
주인공이 되게 악바리라서 무공 없을 때도, 무공 있는 꼬맹이랑 막 치고박고 싸우고, 주술 익힌다음에는 무슨 이상한 동굴에 가는데 거기가 범죄자? 같은 사람들을 가둬 두는 곳이라서 거기에서 생활하다가 나오는 건데요.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배경은 남해도? 남해의 섬 같은데가 배경이였어요
둘째는 주인공이 틈? 이라는 무공을 사용하는데, 이게 무슨 특별한 날에 잠을 안자고 버티고 있으면 정기가 쌓여서 주인공이 그 날 될 때마다 잠 안자고 버티고 하는거였어요.
둘 다 무협인데 이름 좀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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