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무협이고 주인공이 나이가 30대 중반 정도인걸로 기억나네요
결혼을 해서 딸이 있었던거 같구요
어떤 문파의 중간급 위치였고 무공도 상당히 높았는데 일부러 숨겨 몸을 사리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문파가 후계문제로 내분이 일어났는지 배신으로 외부와 싸움이 났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네요
문주의 아들이었나 하는 사람이 주인공의 무공수준을 알고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려고 여동생을 엮어주려고 했고 나중에 결말에 주인공의 무공이 없어진건지 숨기고 살아가는지 모르지만 그 여동생을 두번째 부인으로 맞아들이고 동네 사람들과의 술자리에서 그 문파에서 일어났던 사건으로 허풍을 친다는 말을 들으며 끝났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문피아에서 연재했던 것도 같고 책으로도 본 것도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재밌게 읽어서 작가분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서 보고 했던 것 같은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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