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작품을 추천하고 싶네요. 재칼의 날, 전쟁의 개들(The Dogs of War)등은 스럴러&밀리터리에선 고전에 속하는 명작들입니다. 아울러 톰 클랜시의 작품들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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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껄로는 작전명 충무도 재밌게 봤어요 한국이 먼치킨이긴 하지만요
505특전대를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특전대 소속 부사관인데요. 갑작스럽게 북한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반란군이 정부군에게 밀려서 남한을 공격하고 주인공이 속한 505특전대는 반란군의 영역으로 침투해서 벌이는 일들이 내용입니다.
김민수님 작품들을 추천합니다..(붉은새벽,505특전대,등등)
저도 505특전대 강추!! 제 밀리터리 소설 입문작인데~ 푹빠져 봤던 기억있습니다.
유호님 소설을 보시지요. 온전한 밀리터리가 아니라서 더 재미있는 거 같네요.
톰 클랜시 소설 중에서 '레인보우 식스'가 가장 적합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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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슬(김도경) 작가님의 작품도 재밌습니다. 밀리터리 쪽에 문외한에 가까운데도 개인적으로 참 즐겁게 봤어요.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에코소대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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