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메이지 2부를 뒤늦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암울하지만 곧 완결을 볼 듯 하네요.
무협을 좋아해서 한 우물만 팠더니.
이제는 고갈입니다.
판타지도 좋아하는데.
이왕이면 묵향, 다크메이지 같은 차원물 소설
환영받습니다.
대중이 좋아할 만한 퓨전 판타지 환영해주세요.
현실세계 말고 판타지 -> 무협 혹은 무협 -> 판타지요.
먼치킨... 유치하지만. 너무 가볍지 않은 선에서
성장해나가는거도 환영합니다.
대중적으로 인기 많았던 소설이나 최신 기대작들
추천받아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