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은 판타지구요.
주인공의 무기는 의지에 따라 그 강도가 달라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나를 익힐 수가 없어서 엄청난 외공을 단련하고.. 또 단련하고..
나중에 권왕? 과 같은 고수와 같이 대련하며 힘을 키우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신을 이겼던 사나이의 무기"
신들중의 최강자인 검의 신? (맞나모르겠네요) 조차 두려움에 떨게만들던 그 주인공의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군요.
정말 한 회, 한 회가 기다려질 만큼 엄청나게 재밌어서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소설입니다.
정말 알고싶습니다 !! 알고계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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