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공책에 손으로 쓰고 문피아에 직접 옮기면서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가끔 다 쓰지 못하고 저장할 땐 메모장을 애용하고요. 한글은, 글쎄, 거의 쓴 적이 없네요. 문피아 조판양식 맞출 때에나 가끔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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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피아에 바로 씁니다. 덕분에 뭐만 하면 글이 날아가는 난감한 사태가 벌어지죠. 와하하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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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네우님처럼 조판양식 맞출 때만 한글 쓰고 평소에는 워드패드 씁니다. 워드패드 쓸 때마다 윈7 워드패드가 부러워지더군요 ㅠㅠ 아직 윈xp라 ㅠㅠ
제가 윈7 워드패드 쓰는데(작가는 아니지만 ㅎㅎ) 좋네요 ㅎ 쓰는 기능만 있으면 되니까. 괜히 맞춤법 같은거 튀어나와서 귀찮게 하지도 않구요(원래 쓸때는 쓰는 것에만 집중하니게 더 좋으니까요..퇴고는 나중에...)
문서작성에는 무슨 일에든 거의 한글씁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한글을 쓸 가치가 충분하죠. 소설을 볼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같은 기본적인 것이 틀려있으면 볼 마음이 확 줄어들어 버리죠.
유키노 드림노트가 여러모로 편리해요. 취향 타겠지만.
한글2007프로그램을 씁니다. 가깜 MS 워드 2007도 쓸 때 있고요.
워드씁니다.
아래아한글에 한영자동변환기능 꺼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이에 메모하고 컴으로 쓰고 프린트해서 종이에서 수정 및 보충하고 컴으로 옮기면서 퇴고 및 보충하면 완성!
한글 2010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메모장 쓰는건 나뿐인가.
아무래도 한글이 제일 나은 듯하네요. 한글 97로 시작해서 지금은 2007... 그런데 한글 97이 아직 그립습니다(구할 수가 없어서 문제)
한글 2010. 최고!!!
한글 2002....
역시 한글이 제일 보편적인것 같네요.
전... 메모장 씁니다 ㅋㅋ. 아지근 메모장이 편하네요.
한글 2010을 사용합니다. 그러고보니 처음 글을 쓸 땐 워드패드를 이용했었네요. 그뒤 한글97을 거쳐 2010에 정착했고요.ㅎㅎ
저도 메모장... 아 소설 써야 되는데 레포트가 한가득이네,, ㅠㅠ;;
네이버 블로그에 쓰고 한글에 옮긴 다음 문피아에 올립니다.
MS 워드 씁니다.
한글2007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참 많이 맞춤법을 배웠는데, 하지만 아직도 많이 틀리네요. 비문을 잡아주는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혹 없을까요? ^ ^
습작을 혼자 쓰고 있는 입장인데 MS 워드를 애용합니다. 갤탭 유저라 씽크프리 오피스랑 호환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요.
워드가 편하더라구요 :)
드림노트 쓰는분이 있네요 ㅎㅎ..그러고보니 유키노 안들린지 꽤 됐구나...;; 습작을 쓰는데..오픈 오피스 사용중입니다. 그닥 불편함은 느끼지 않아서.. 워드도 있는데 docx 파일을 사용하니까 클라우드로 파일 돌리면 다른 곳에서 작업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요...
워드 씁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당연히 오타교정이 되는 한글이나 워드 써야죠. 문피아에서 괜히 한그을 권장하는게 아닙니당. 메모장.. 가볍고 간편하지만 글쎄요...
이전에는 한글을 썼지만 자꾸 '글쎄'를 '글세'로 고쳐주셔서... 요즘엔 MS 워드를 씁니다.
머 작가는 아니지만... 문서 작성기라고 해서.. 아마 제가 가장 레어쓰고 있는 듯 하군요 ㅡ.ㅡ;; 업무 특성상 삼송의 훈민정음을 쓰고 있습니다. 편집은 남의 나라 이야기라죠 ...... 제길슨 ㅜㅜ
워드 2011을 씁니다~ ㅎㅎ
드림노트도 쓸만한데 확실히 취향 탈만해요. 무난하고 기능좋은 한글 추천합니다.
전 워드패드 씁니다. 예전에는 아래한글로 작업했었는데, 이게 여러가지 기능들이 오히려 불편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깔끔한 워드패드로...
핸디소프트의 아리랑3.0쓰시는 분은 안계신지요? 한글과 호환도 되고... 단점이라면 파일명이 8자 내로 제한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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