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럴 때 꼭 나오는 얘기가 있죠. BGM 뭐에요? 듣기 좋다;; 전 이 음악을 들으니 활기찬 동양풍의 시장 거리가 떠오르는데요. 아니면 바람을 벗삼아 여행하는 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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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너무 임펙트가 강합니다. 흥얼거리면서도 익숙한 화음인데요, 듣다보니깐 현대물도 느낌이 들고요. 모르겠네요...어려워...
듣다보니깐 늑대와 향신료가 생각났지만, 그건 라이트노벨이네요. ㅜㅜ
흐음.... 바람이 살랑거리는 초록 들판 아래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여자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시류님! 빨리 시엘 써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사우님 현대물도 좋습니다 ㅎㅎ 서령님 늑향은 봤어요 ㅜㅜ 라이트 노벨류도 좋아요~ 작은과일님 그런 이미지 너무 좋죠 ㅎㅎ
저도 처음에는 늑대와 향신료의 느낌이 강하게 나더군요. 마치 석양을 보며 한가롭게 여행을 다니는 느낌 같다고 할까요.
음... 저는 왠지 마법상점(?)이라는 소설 기억이 납니다. 뭐랄까... 흔치않은 일상물이죠 그러면서 이야기도 재미있던.... 구하기 힘드시겠지만 찾으신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인공 이름이 로스인가로 기억합니다
secret garden - fairy tale 반지의 제왕 ost.... 너무너무 좋아하는 음악 중 하나.
낙타를 타고 사막을 여행하는 장면이 클로즈업 되는 이미지가 떠오르네용. 휴머니즘 같은 느낌?? 룬아이님의 귀환 우울함님의 영원으로 가는 문 캔커피님의 TEM 추천해 드립니다.
전 아이리쉬느낌의 키높은 초원과 산맥 그리고 동료들이 떠오르는군요. 드래곤라자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흐음. 전민희님 글도 생각나고.. 퓨전 쪽에는 이런 잔잔한 느낌의 글은 아직 본 기억이 없네요. 하나의 노래를 가지고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다니.. 후후 참 마법상점은 참 재밋게 읽었는데 4권인가 5권인가 나오고 출판사가 망한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레벨다운님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ㅎ 이그니로님 반지의 제왕 ost였군요....제가 시크릿 가든 팬이라 노래를 가지고 있긴하지만 반지의 제왕에서 나온건 몰랐네요 ㅎㅎ
중세시대 집시들이 축제를 할 때 벌이는 노래 같으 느낌이네요 ㅋㅋ 이거 타이타닉에서도 이런 느낌의 노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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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왠지 모험을 하면서 보물을 얻는 그런 느낌이드네요 ㅎ 갈랑님의 폴라이트 테일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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